이은해 조현수 가평계곡 살인사건 무기징역과 20년 전자발찌 청구 검사, 잔혹하고 계획적으로 화제가 된 가평계곡 살인사건 2019년 6월 30일 윤씨는 가평 용소폭포에서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물장난 치사로 신고되어 돌연사로 끝났지만, 사망한 지 한 달 만에 남편 이은해가 남편의 보험을 청구했다. 보험사 진씨는 보험사기 의혹을 이유로 보상금 지급을 거부했고, 경찰서가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가평 살인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결국 2020년 12월 말 일산서부경찰서는 이은해, 조현수, 지인 이준수를 살인미수 및 보험사기 공범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가평계곡 살인사건에서 이은해는 낚시터에서 피해자에게 복어 피가 섞인 음식을 먹이거나 남편을 물에 빠뜨리는 등 남편을 살해할 음모를 꾸몄다. 2022년 3월 30일 경찰은 공개 수배 명단을 발표했다. 결국 리언하이와 자오셴슈는 고양시 더양구의 한 사옥에서 풀려나 구속됐으며 17일 뒤 경기도에서 수배됐다. 재판이 시작된 뒤에도 대포폰을 쓰고 밥을 먹으며 이은해는 정신과 검사 기준점인 25점을 훌쩍 뛰어넘는 31점을 기록했다. “○○ 검사는 바보야 ㅋㅋ” 등 내용 메모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동시에 종이에 휘갈겨 쓴 메모도 함께 보여졌다고 한다. 검찰은 이은해와 조현수가 피해자 윤씨 명의로 가입한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려 고의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결론 내렸다. 이은해와 조현수는 최종 진술에서 이은해가 “못난 과거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었다”며 끝까지 자신을 지지해준 남편을 죽인 적이 없고 돈을 갚을 필요도 없었다고 밝혔다. 보험금. 조현수 역시 “강압을 받고 도주했다”,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사고에 대해 안타깝지만 형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범행을 부인했다. “